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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혜수누나 연기하고 카메라 구도가 ㄷㄷ
게시물ID : drama_41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코끼리내놔
추천 : 7
조회수 : 17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21 02:16:26
 트라우마 표현이 좋네요
악!!!! 무서워 못해!!!! 하는 단순 1차원적인 모습이 아닌
몸이 부들부들 떨면서 어떻게 해서든 이겨낼려고
눈물을 머금고 범인집 문여는 장면이 진짜 ㄷㄷㄷ

그리고 차수현 형사가 움직일때 카메라가 가까이 안찍고 조금 거리를 두고 찍어서 그런지 어디선가
범인이 덮칠꺼 같은 공포감이 더 느껴지네요 ㄷㄷ

그리고 평소에 방정리를 안하고 사는 내자신은
살인범의 성향과 거리가 멀다는걸 알고 뿌듯하네요
다들 일부러 정리정돈 안하시는거 저도 이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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