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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영 부모님은 정말...
게시물ID : drama_46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반!찬!
추천 : 5
조회수 : 9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8 07:57:36
사람 콧날 시큰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어제 도경이 밥 먹여 보내는 장면에서 또 눈물이 찡... 

그 난장을 치게 한 놈인데도 딸이 좋아 죽는 걸 보구
아침부터 고기 구워서 찌개 팔팔 끓여서 ㅠㅠ 
도경이가 선한 애라는 걸 알아보셔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마음에 품어 주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ㅠㅠㅠㅠ


여담이지만 밉다 맘에 안 든다 안된다 하면서도
그놈-.-한테 밥 해먹이고 옷 해입혀 주시던 
울엄마랑 그 ㄱㅅㄲ 생각이 나서.... 
폭풍 감정이입 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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