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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1회 소감
게시물ID : drama_46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악을들으며
추천 : 1
조회수 : 9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5 02:46:24
우선 등장인물들이 좀 생뚱맞다는 느낌이 들었고
여주가 일기예보 하는 장면에서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가슴을 내밀고 엉덩이를 빼고 이 부분
드라마긴 하지만 현실이 저런가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지금 하는 일기예보는 차라리 남자들로 바꾸는 것이 낫겠다 싶네요.
그리고 해외 장면이 초반부터 중반까지 좀 있었는데 그냥 시청자에게 써비스 했다고 치면
상관없겠지만 굳이 외국의 장면이 필요했을 장면인지는 모르겠네요.
제 생각에는 아마도 비행기 속의 장면과 더불의 고급진 느낌(?) 같은 것을 넣으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확실히 지적하고 싶은 것은 여주가 남주의 가슴을 만지는 또는 가슴에 대한 장면이
확실히 문제라고 느꼈네요.  그거 하나로 너무 질질 장면을 끌었죠.  초반부터 이러면 실망인데요.
그것도 도로 한 가운데에서 그런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어도 너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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