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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좋아요 다 좋아요 헤헤헤헤
게시물ID : drama_47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레라니아
추천 : 2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06 23:21:00
 
 
 
 어쩜 주조연들이 연기들을 맛깔스럽게 잘하신답니까ㅠ..
 
 마종자 개종자-_- 한대 갈기고 싶었는데,
김손자님께서(윤성이란 이름은 알지만 제입에 붙어버렸..;) 협박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이 오글오글 했지만 ㅠㅠ
 제 귀는 맛이 갔는지  혼인으로 들렸고 ㅠㅠ..
 제 눈은 맛이 갔는지 세자저하만 찾고 있고 ;ㅅ ;
 
 
 
 상선영감이 라온이에게 부모와 나이를 물어보는 장면이 불안 불안하긴 하지만
 
 
 무휼이 스승님, 재미진 연기로 저희 어머니의 웃음을 계속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출연진 중에서 제일 웃기데요 ㅠㅋㅋㅋ
 육룡이 때 이후로 저희 가족은 무휼이 스승님이라 부릅니다 (...)
 
 
 
 조대감 따님께서 얄미운데 -ㅂ- 우리 공주님은 확 살빼서 이뻐져서 놀려줬으면 좋겠습니다 -ㅂ-....
 
 
 
 
 
 오늘 다들 세자저하 꿈 꾸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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