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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7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핰핰빵덕후핡★
추천 : 3
조회수 : 8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28 02:29:42
밑에
닉언죄) 박간지님 님! 글을 보며 아! 싶은 게
어미같은 두 사람, 해씨부인과 오상궁.
한분은 눈속에서 한분은 빗속에서 떠나보냈고..
해수는 물을 통해 죽고 물을 통해 살아났네요.
앞으로도 어떠한 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지 않을까요!?
아닌가 이미 떡밥은 다 회수한걸까욥 ㅠㅠ
이번화는 보보경심 역대 최고였어요.. 할렐루야!
낼 모레 셤인데 손수건 들고 울고 앉아있네여.. 흑흑 오상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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