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도깨비 )) 처음부터 무수히 깔려있던 복선들
게시물ID : drama_49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씨쉬어
추천 : 10
조회수 : 147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12/15 03:16:51


 
 요즘 도깨비에 헤어나올 수 없기 때문에 없음체로 쓰겠슴니다!!


 

 1. 공깨비와 지은탁이 처음 마주칠 때 지은탁이 공깨비 가슴을 먼저 본 후 시선을 올려서 얼굴을 봄  -> 가슴팍에 꽂힌 검이 보인다



  2. 그랬기 때문에 공깨비를 보자마자 귀신 또는 인간이 아닌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었음 



  3. 지은탁은 그냥 보는 걸로는 귀신인지 인간인지 알 수 없음 -> 캐나다 귀신이 인간인지 알고 말 걸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음




 4. 지은탁이 공깨비를 처음 소환했을 때 실수로 눈을 마주쳤다 라고 얘기함

 -> 엄마가 세상을 떠나기 전 앞으로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눈도 마주치지 말라고 했던것과 연결지으면 칼이 꽂혀있는 공깨비를 보고 인간이 아닌 존재라는 것을 단박에 알게 되었으나 실수로 눈을 마주친 것으로 볼 수 있음
 


몇 개 더 있었는데 당장 생각나는게 이 것 밖에 없네요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