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귓속말...
게시물ID : drama_53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소부김씨
추천 : 1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7 23:09:46
펀치 끝난 날부터 박경수 작가 다음 작품 기다렸는데 1화부터 답답해 미칠 듯... 
누구하나 연기력 빠지는 분이 없는데 원미경님만 너무 오랜만에 연기하셔서 그런지 살짝 어색하네요.
어쨌든 몇 달간은 이거 보는 낙으로 살 것 같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