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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강호랑 기태오빠 잘했어!!!
게시물ID : drama_53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노보노양
추천 : 3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13 10:43:51
우리 이쁜 강호..
부장실에서 몰래 들은 클릭알바 얘기를 아무한테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길래
배신인가.. 또 배신인가 너무 걱정했는데
서부장님과 그런딜을.... ㅎㅎㅎㅎ
아 정말 너무 멋졌어요.

기택이오빠는 화장실에서 아용재 대리한테 복수..
휴지 한장만 준거 대박 똑똑해 ㅋㅋㅋ
손에 묻었대 ㅋㅋㅋ

조과장님 전남편이랑 결혼할 사이라며 찾아온 그여자...
꽁한 샌님 강호가 나중에 자잘한 복수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근데 호원이는 정말 시한부인건가요?
어차피 오해로 벌어진 해프닝으로 지들기리 전전긍긍하는 모습에 그냥 웃어넘겼는데
정말 시한부인가봐요...
그동안 병원 원장님이 호원이 건강 걱정을 하나도 안하는 모습에 당연히 오해였겠구나 했는데...
가끔 원장님이랑 데이트할때 호원이가 죽음에 대한 암시를 했을때 원장님이 전혀 모르는 얼굴로 엥?
하셨었잖아요.
아냐.. 그래도 끝까지 아닐거야... 아니길 바래요. 호원이 잘돼야해...

아 진짜... 예고편 낚시는 또 왜이래...
호원이 정말 시한부인건가..
걱정되네요.
출처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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