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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방울방울
게시물ID : drama_54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르뚜가
추천 : 1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02 22:40:27
오늘 마지막회.
진짜 이런 급화해 짱 시름.
일일막장드라마가 다 그러려니 해도 
자기 어릴때 버리고 간 엄마.
자기 아빠 죽인 여자의 새엄마.
그 죽음을 감추려고 엄한 사람한테 누명씌운 엄마.  
심지어 자기 남자 뺏어서 양딸 주려던 엄마.
그런 엄마 죽을병 걸렸다고 간이식까지 해 주는 여주.
이미 간도 쓸개도 없을 거 같은.
착한병걸린 여주 희생삼아 급 화해 말고 
진짜 권선징악 좀 했으면 .
본 내가 바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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