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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 캐릭터로 비추어본 시나리오
게시물ID : drama_54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엠아이노
추천 : 5
조회수 : 133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6/19 1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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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차장검사 : 예전에는 정의로운 검사였는데 현재는 비리검사 , 장인에게 이용당하고 그에 굴복 그로인해 이경영에 대한 불만과 언제든 뒤통수 칠 생각하고 있을듯

이경영 : 부패한 재벌, 영은수 아버지 공격한 장본인 아마도 영은수 아부지한테 한 번 당했던적이 있어서 보복한듯, 박사장을 이용해 8억을 주려고 했고 이를 통해서 영은수 아버지 제거 그리고 자신을 협박하던 박사장도 제거(유력한 용의자 1)

박사장 : 이경영한테 이용당하면서 비리검사들 뇌물주다가 지원이 끊김. 폭망 영은수 커피숍에 만나서 이경영이 시킨거라고 다시 이경영을 치자고 제안했으나 실패해서 화가난듯
차장검사 한방에 보낼 수 있는건 차장검사가 민아 성상납을 받은게 아니라 차장검사의 장인이 성상납을 받고 내부자들처럼 민아를 시켜서 증거자료를 받게 시켰던 거 같음, 이걸 이경영한테 꼬바르겠다고 협박했을 수도 있음.

민아 : 이경영의 비리증거를 갖고 워크숍장소(서울이나 서부지검에서 만나면 이경영한테 걸릴 수 있으니)에서 차장검사를 만나 협상(돈거래등)을 하려 했으나 더 큰 금액을 요구해 실패했을 듯 그 이후 잠적, 차장검사가 성매매특별법 단속을 통해서 민아를 찾으라고 서검사에게 시킨듯

서검사 : 민아가 차장검사의 약점인걸 알고 있음, 그래서 민아서류 찾았지만 보고안했고 민아를 통해서 차장검사의 약점을 확실히 파악할 생각이었음.

영은수네 가족들 : 법무부장관출신의 능력있는 검사 그래서 (유력한 용의자2)라고 생각함. 아버지가 술을 끊고 회복하면서 설계를 했을거같음.
헤어졌다던 남친도 알리바이를 위해서 현재는 연락두절인것처럼 하고 살인 등의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음.
영은수가 완전범죄로가지 개는 왜죽여서라는 사실을 아는 것으로 보아 용의자와 함께 공모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박사장을 죽임으로 통해서 검찰내부의 비리를 가장 뛰어난 검사인 황시목이 파헤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큰 설계를 한 것으로 보임.
민아를 죽인 범인은 아님 (민아는 제 3의 인물 이경영이나 윤세아에 의해 살해 당했을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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