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검을 살리려했던거 아닐까요 ? 


볶과장이 박무성과 가영이의 범인이라면 한조와 이창준이 망하는게 목표일꺼고 영검의 목표와 같으니 둘은 공조가 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시목과 한경위의 대화를 들었던 영검이 볶과장과 공조하기위해 영장관의 자료를 가지고 가영이를 찾고있던 볶과 만나러갔다가 영장관에게서 자료를 가져와야했던 한조의 비서와 일이 생긴게 아닐까하고 생각했어요 
 
벽의 핏자국을 보니 볶과장의 옷깃이나 머리쪽에 튈수 밖에 없는데 그렇지않아보였어요 


 
영검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