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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지각된 정당화 가능성
게시물ID : drama_56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슴바꼭지
추천 : 4
조회수 : 118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4/29 00:35:06
미디어의 효과 중 
점화효과[priming effect)란 효과가 있습니다.
매개 커뮤니케이션 노출이 수용자의 마음속에 ‘저장’되어있는 관련된 사고(思考)를 활성화할 때 발생한다.
즉 나의 아저씨를 보면서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다'(권선징악)이라는 메시지를 떠올리게 되는것이 실예라고 할 수 있죠

이러한 개념들은 중개변인이 존재하게 된다면 효과는 더욱 강화되는데

나도 '이선균'처럼 살면 '아이유'(지안)같은 여자애가 좋아해줄라나? 라는 지각된 정당화 가능성 및
등장일물과 동일시 하는 중개변인의 역할로 인해 효과는 강력해집니다.
(수용자는 미디어와 등장인물을과 유사하게 행동한다면 자신에게도 유사한 결과가
일어날 것이라 믿는다)


그러니깐 나도 아이유같은애 만나고 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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