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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19금 수위 갑론을박…‘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
게시물ID : drama_56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5
조회수 : 23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01 08:21:45
드라마 ‘미스트리스’가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로 방송 첫 주를 마감한 가운데 드라마 수위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30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OCN 미스트리스 드라마 수위 검토해주세요”라는 
글의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누리꾼은 “내용도 불륜과 살인으로 얽힌 막장 드라마인데 여주인공들 노출과 적나라한 
베드신까지…이런 드라마는 은밀하게 사회 범죄 조장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직 분별력이 없는 청소년들이 이런 불륜 막장 드라마를 보고 자란다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되겠냐”라고 주장했다.

-- 중략 --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 원작으로 미국 ABC에서도 리메이크 된 바 있다.

‘미스트리스’는 1회부터 최희서와 박병은의 베드신, 구재이의 파격 노출신 등이 전파를 탔고 
불륜과 내연으로 얽힌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가 이어졌다. 그래서 ‘미스트리스’ 1~2회는 
‘19금’ 등급을 받았다.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번지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이미 '19금'을 달고 방송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라는 반응도 있다.

-- 중략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142571

19금 영화처럼 대놓고 여자 가슴 보여주는 것도 아님. 원래 19금 등급인데 청소년에게
보여주고 있는 사람들이 모자란거지 그걸 국민 청원을 내고 있네요.

tvN 초창기 하이에나라는 드라마에 비하면 약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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