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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더게스트 보면서
게시물ID : drama_56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2
조회수 : 22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9/14 00:24:33
서양에서 귀신은 무작정 쫓아내야 하지만 우린 손이라 부르며 잘달래고 먹여서 보내는데(그래도 님자는 안붙히니) 이 드라마에선 달래긴 이미 글른듯..

바다에서 온다라는 개념 무슨 요한게시록도 아니고 우리가 동쪽바다에서 오는 넘들은 왜놈인데 뜬금없는 귀신의 왕이라니..(원래 여럿으로 보이지만 하나다 엑소시스트에서도 강조하는 부분이죠)

여하튼 떡밥은 무지하게 많아서 더 봐야 알듯.. 물과 관련된것 왜 4년만에 다시 나온건지..

지금 생각으론 ㅋㅋ 신부님은 박신부가 기사는 준후가 되서 시즌2는 퇴마록 가면 좋겠어요.. ㅋㅋ

퇴마록같은거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을텐데 스브스는 가제 공작왕인가요? 

뜬금없이 으흐흐.. 여하튼 이런거 좋아하는데 잘나왔어요..

몰입해서 보느라 졸린것도 참아졌네요..

11시 너무늦어요..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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