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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알함브라 스카이 를 보면서..
게시물ID : drama_57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민특위부활
추천 : 5
조회수 : 14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1/14 09:19:33
케이블 드라마 
특히 tvn 드라마들의 양적 질적 상승
ocn 역시 특이한 소재로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만들고...
거기에 종편도 합세.
이젠 지상파 드라마는 아줌마 또는 할머니
전용 극장 느낌이 물씬 풍길정도네요.

각설하고

tvn 남자친구
: 더 이상 볼 자신이 없다.
케이블 드라마만의 매력이 없다도 맞을듯.
젊은층이 지상파에서 눈을 돌렸을땐 그 이유가 있는법.
허나 고정층도 분명 있을 그런 드라마. 다만,
필자는 솔직히 1화보고 그 뒤로는 기사로 접할 정도...
대본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됨. 연기력은..뭐..중간?
이런 대본은 지상파 전용 대본인줄 알았는데?

tvn 알함브라
: 진행이 지나칠 정도로 느리다.
소재가 참신한것 까지는 좋았으나,
소재자체가 뒷감당 안 될 소재인것도 문제.
거기에 진행이 느리기까지...
느리지만 다음편이 궁금해 지는 것도 소재 때문인듯.
어쨌든 결론을 어찌 낼지 궁금해서라도 사람들이 보는듯.
현빈 캐스팅은 좋은듯. 어울림. 박신혜는 예쁘고...
여주 케릭터가 조금은 부실한 면이 있다는것도 단점.

jtbc 스카이캐슬
: 셋 중에 최약체였으나..
지금은 우량주가 된 드라마.
종편이 과연 케이블의 최고 시청률인 도깨비를
넘을 것인가도 관심거리.
작가와 pd가 약?을 하고 나서 찍은 듯한 느낌으로
진행됨. 진행이 빠르고 약간은 복잡하여 노년층이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은 단점.
염정아 김서형 캐스팅은..상 줘야됨. 
드라마를 통해 유행어가 나올 정도면 대박. 아갈머리..ㄷㄷ
작가 pd 배우 이 셋의 궁합이 최상으로 판단.
 jtbc 봉 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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