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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 게임 속의 게임이 아닐까요?
게시물ID : drama_57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異般
추천 : 0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1/20 2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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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게 1화 남기고 떡밥회수도 안되고 이야기 정리도 안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풀리는 순간 그 다음 할 얘기가 없어질 테니까요
  
1. 유대표의 마지막 퀘스트는 자기희생, 그로 인해 게임에서  탈출한다?

2. 만약 그렇다면 또 다른 현실에서 지금 게임에 등장하는 사람들간의 인간관계는 어떻게 될까?
  개인적으론 유대표와 희주는 연인이나 부부관계일 듯..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작가가 타임리프는 아니라고 이미 밝혔고
엠마가 유대표 가슴에 칼 꼿는 행위가 어떤 의미가 있을텐데 그냥 유대표의 죽음이라면 잘 설명하지 않는 한, 걍 막장이 될 것 같고 
지금까지 게임과 현실이 혼동되는 것도 간단히 해결되고
 결국 형식은 게임을 차용했지만 마이클더글러스 주연의 '더 게임'과 비슷한 스토리가 아닐까...

작가의 용두사미 전적이 있어 좀 불안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본 드라마 스토리가 갈 수록 산으로 가는 안타까움에 간만에 글 써봤는데 이런 식으로 흘러가도 마지막화에 이 이야기를 다 풀 수 있을까 좀 의문이긴 합니다

 1시간도 안남았으니 지금까지 본 게 아까워서 확인해 볼려구요

 뱀발)
2012 총선 때 맨붕하여 눈팅만 하다 강아지 찾는 글에 로긴해서 글쓸려 보니 아이디/비번 까먹음 ㅎㅎ
그 뒤로 어찌어찌해서 닉넴 한번 바꿀 때 접속했으나 그 앞뒤로는 글쓰기도 좀 저어되고 그러다보니 또 로그인 까먹고 눈팅도 뜸한 참에 그래도 닉넴바꿀 때 탈퇴 안해 이런 글도 써보네요
시사게시판 때문에 가입한 거라 또 한동안 로긴 안할 듯
제가 가입할 때 그 오유 분위기는 다신 오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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