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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게시물ID : drama_57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밑두꺼비(가입:2015-03-17 방문:352)
추천 : 6
조회수 : 8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9/20 14:26:57
수목 연속 본방시청했습니다.
극본 좋고 연기 잘해서 시간이 순삭되네요.
믿고 보는 공블리는 역시 제 역할을 하고요.
공효진 보면 감탄스러운게 지금까지 여러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사실 연기가 좀 특이해요.
별로 힘주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을 주면서 현실에서 보통 사람들이 할 법한 대사들을 그냥 하는데 마음에 와닿고 감동을 준단말이에요. 흠...
이번에도 그렇습니다.
평범한 목소리로 조용히 얘기하는데 내용은 힘이 있고 생각이 느껴지고 그래요.
그리고 남주 강하늘도 연기를 잘 합디다.
푼수같으면서 생각보다 몸이 앞서는 약간 다혈질이고 다정한 순박한 총각역을 딱 맞게 합니다.
여주인공을 졸졸 따라가는데 위협이 느껴진다던지 느끼하다던지 하는 느낌이 없달까요....
그 밖에 동네 아줌마들, 변호사내외, 경찰서상관, 아이들까지 다 연기를 너무 잘해요.
어제도 집중해서 보고 하도 대사가 훌륭해서 작가를 찾아보니 임상춘씨라는 분이네요.
쌈마이웨이 백희가 돌아왔다 쓴 작가더군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본방사수하고 싶은 드라마가 나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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