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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극중 표현 그대로 가져오면
꼴리지 않음...
애초에 그럴 목적이 아닌거 같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은하고 은근한 무언가도 없음.
이게 연기자의 잘못인지 감독의 성향 탓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작품 입장에서는 마이너스 요소인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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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라마인데 너무 영화같은 구성이 작품 자체를 납득 못하는 기제로 발동함...
즉
드라마다 생각하면 무던한 내용이 표현 방식 때문에 단점이 부각된다고 할까?
드라마 첨 찍어보는 아마추어 티가 난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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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안보면 대사가 전달이 안됨...
그 이유중 하나가
주고받는 대사 자체가 개연성 없이 각자 따로 놀다보니 뭔소린지 알아먹기 힘듬...
전체적인 개연성도 나쁘다는 표현이 맞을정도임.
특히 굳이 페이크 역사물 성격으로 가져간게 악수였다고 생각함.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에서 눈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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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뻔하지 않는 장면들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중2스럽지 않고 장면들이 매우 깔끔한것도 칭찬하고 싶음.
미장센?이 완벽하다할 수 없지만 나름 훌륭하다고 생각함.
감독의 단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지만
특유의 장점 하나만으로 억지로 끝까지 작품하나를 완성해 나간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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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으로 재격인 드라마인데...
다 보면
남자보단 여자들이 더 재미있어 할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