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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머랭생크림 컵케익트로피....(교복주의..)
게시물ID : dream_1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입업벤치
추천 : 2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30 01:18:34
나는 17살 여고생이다..

머리는 싹뚝 단발에(그냥 귀찮아서.?)

성격은 대법하며(선생님이 와도 잠)

털털한 편이며
(스타킹은 대충벗어 던지고 옷은 휼러덩 훌러덩 목눌어난 티에 다찢어진 반바지를 입고 바닥을 굴러다님)  

둔하다..(....)


 여름이라 "팔랑"거리는 교복 치마에 맨다리

시원한 소재로 된 속이 살짝 비치는 하복에 카라와

팔끝이 하늘색 줄로 포인트가된 교복을 입고

하교길..어두운 곳에 인기척이 느껴저 다가갔더니..

풀숲에서 어떤 검은 형채가  날 덥침. 음침하게 생긴 남자인데 준수하게 생김..

내가 보기엔 이새끼 범죄자 인거.같은데..

꿈의 나는 왜이러지 ???? 이런 둔함을 보임..

남자: 너 나 몰라? 알아? 어(강압적으로)

나: 왜그래요? 연예인 이에요? 나 티비 잘 안봐서 몰라요. 펜들한테서 도망친거면 모른척 할께요..

하고 털털 털고 가버림...

남자는 아버지가 강간 살인강도라 같은 취급을 받고 있는 상처받은 영혼..

주위에서 범자죄 새끼 새끼 그래서..진짜 범죄자가 되버리자  하며 범죄를 저지를라고 했으나.?

나로인해 갑자기 자기 꿈을 찾아 파티쉐?가 됨..(개뜬끔)


대회에 나간다고 나보고 응원 와달라함  

대회가 예선 본선도 없이 한번에 끝남..

종목은 컵 케익 인데..

컵케익이 월드컵 우승트로피처럼 생겼으나..

크고 아름다움..트로피컵 빵인가.. 하여간

특이한 비장의 크림을 연성 하다 보니 만들질 못했음.. 

다른 사람들은 거이 막바지 공정중 케익만들때 크림바르는 걸로 광이나게 작업중

우승 포인트는 얼마나 아름답고 "광 "이 번쩍 번쩍 나냐함..

도자기 처럼 물래를 돌려 만들던 과거 회상 하지만 성공한적이 없지만.

한방에 올려서 불타는 듯한"고추장 머랭생크림 트로피"완성.

불타는 듯한 아름다운 외형에 물래로 한방에 광이 나게 올린 것이 포인트

고추장인데 카라멜 색이며 금색 불꽃임..

사람들이 와..하고 있는데..

고추장이면 먹응순 있나??? 이러고 있음

대범함 한방에 연성한 솜씨로 2등함.

나 덕분에 사회에 복귀했어 하면서 고맙다고 안아주며

유럽으로 유학감..

나에게 2등한 컵케익을 줬는데..

맛을보니..찜찜하면서도 ..맛없는 컵케익을 배트며..

" 이 대회..맛도 안보면서 무슨 유학이야"이라며..

깸...



한편의 이 미친 꿈은..






30중반이.넘는 시커먼 아져씨가.

17살 여고딩 체험이라니..

그 치마의 허전함과..허벅지에 스치는 치마느 낌은..

꿈이라 보기엔.너무 미친듯라며..

여고생이라니..하며 미친듯 부끄러움..

이게 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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