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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9일에 꾼 꿈.
게시물ID : dream_1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2 00:06:32
그날 꾼 꿈.

「급식」

그냥 담요를 들고가서 급식을 먹는 꿈을 꿨습니다

「잔상」

저는 처음엔 웹툰을 보고있었습니다

웹툰 속 남자 주인공이 나오면서 저는 자연스리 시점이 그 웹툰 속 남자 주인공으로 바뀌었죠

저는 웹툰 속의 한 남자 주인공인 상태로 웹툰 속 친구인 남자A와 여자A와 함깨 여행을 갈 준비를 하고 있었죠

그리고 당일

버스 터미널로 향하는 도중 왠 한 꼬마 로린이를 만났습니다
보니깐 심부름을 할 돈을 잃어버렸다네요 그래서 저는 그 꼬마에게 심부름 값을 주고 부모님이 걱정하기 전에 돌아가라고 하였죠

그렇게 버스 터미널 앞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앞에 어디서 본 여고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말를 걸지않고 터미널로 들어갔죠

저는 버스 터미널 안에서 제 일행(남여A)를 만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23~6로 보이는 어디선가 본적 있는것 같은 여 회사원의 짐을 훔친 남자가 있길래 일행남자A가 도둑을 잡고 저는 짐을 다시 갖다주고 일행여자A 그 여 회사원을 달래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가 오고 우린 버스를 탔죠
그런데 버스안에는 어디선가 많이 본 30대 여자가 타고 있는걸 보았죠

그리고 전 피곤해서 잤습니다 그런데 잠깐 잠에서 깨어나니 버스는 사라지고 버스 승객과 버스기사는 막 도로를 걷는겁니다 그래서 뭔일이지.. 하고 계속 걷는데

도로 중앙에 커다란 성이 나타난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왠 40대로 보이는 어디선가 많이 본 여자가 나오더니 뜬금 없이 게임을 하자네요 이기면 현실 세계로 돌아가고 지면 여기서 죽는 그런 게임이라네요

그런데 게임 대결은 정작 그 아줌마랑 하는게 아니라 승객들이 팀을 나눠 서로 겨루는거였습니다

그래서 팀은 우선적으로 조장을 두명을 뽑고 그 조장이 팀원들를 꾸리는 방식으로 하는데 우리팀 조장은 일딴 버스에서 어디선가 많이 본 30대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어디선가 많이 본 30대 여자는 그 게임을 하기 싫다하였고 그 말를 들은 아줌마가 화를 내며 "니가 이겨야 내가 탈출하고 더 이상 니 잔상을 보지않을꺼 아냐!!" 하고 소리를 치며 뾰족한 무언가로 그 어디선가 많이 본 30대 여자를 찌르려는데 그 여자가 확 반격을 하여 찌를려고 했던 아줌마가 찔린겁니다

그렇게 그 아줌마는 죽고 어디선가 많이 본 30대 여자도 사라지고 저흰 어느세 다시 버스 터미널로 돌아왔습니다
 
그뒤 알고보니 그 아줌마는 그 성에 갇힌것이고
그 성에 나올려면 후계자를 그 게임으로 통해서 뽑아야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후계자를 뽑을려고 사람을 모으면 자기의 잔상 (이때까지 제가 말한 어디선가 많이 본 여자)가 나타나 게임을 승리하고 후계자를 이어가 자신이 계속 고통을 받는겁니다

그렇게 그일이 반복되자 사람들에게 데스게임이라 속인 후 빡세게 이기게 만들려고 압박를 준거죠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고 저는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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