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저를 괴롭히던 남자애가 

제 팔에 여러번 근육주사?라는  

 마약같아보이는 이상한 주사를 놓고 

 학교선생님한테 @@@@(뭐하라고했는지기억안남)해라 

 안그러면 고양이(저랑친한식당고양이들)를 

 다 죽여버릴거다 라고 협박을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찾으러 학교를 갔다가 도망쳐나와서

고양이들 돌봐주시는 식당사장님한테

고양이들이 위험하다고 말하러가는데

식당있는 길이아니라 그 옆길로 갔어요 그래서

이쪽길로 쭉가서 식당쪽길로 유턴?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길을 가는데요 익숙한느낌의 아저씨가 걸어가더라구요

보니까 표창원 의원님 이었어요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협박당하고있다. 팔에 강제로 주사도 맞았다.

라고 주사자국(보라색?붉은멍?)있는 팔도 보여주고

고양이들을 죽이려고한다. 저도 죽을지도 모른다.

살려달라고 도움요청하는 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