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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이야기......제가 경험하고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게시물ID : dream_2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빛의아들
추천 : 1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7 13:36:24
제가 어느날 윗니 두개가 빠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좀 불안했지요.  
그런데 제 거래처 사장님의 아들이  그날 밤에 죽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뒤늦게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장례식에는 가지 못했고.....사장님을 위로해주기만 했습니다. 


어느날  뚝방길을 걷고 있는데  산딸기가  탐스럽게 열매를 맺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이뻐서 
그냥  바라만 보고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또 걸어가다보니 또 산딸기가 예쁘게 열매맺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7개를 땄는데  산딸기가 주먹만해서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아서 
옷으로 가져왔지요....그리고  명박이를 총으로 쏴죽이는 꿈과  다이아몬드를 훔쳐오는 꿈을 동시에 꿨습니다. 

그래고 내 아들을 얻었지요^^  그리고  자그마한 빌라한채도........속도위반입니다. 


똥차를 끄는 꿈을 꾸고  300만원짜리  토토복권 당첨 
까치가 내 방에 들어오고 나서  100만원짜리 토토복권 당첨 
시체에서 빈지갑을 꺼내오는 꿈과  별2개 소장과 악수하는 꿈을 꾸고  240만원 복권 당첨 

돼지우리에 불이나서  뛰쳐나오는 돼지를 못가게 막는 꿈을 꾸고  800만원 주식 두배 대박인데...사실 
나중에 이 주식이 4천만원까지 올랐습니다.  전 두배벌고 팔았는데  5배가 올랐지요. 넘 아까웠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저승사자가 왔을때  우리 할아버지가 저승사자에게 돈을 주면서 가라고 하더군요. 
날 데리러 왔는데  할아버지에게 돈을 받고  그냥 가더군요.  무지 인상을 쓰면서......
할아버지가 저를 살리는 꿈이지요.  전 아직도  그 꿈을 못 잊겠더라구요. 

그리고 배에 총을 맞는 꿈을 꾸었는데   토토 복권  3등해서  천만원짜리 당첨되기도 했습니다. 

토토복권 하면서  별의 별 꿈을 다 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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