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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꿈을 꿨습니다.
게시물ID : dream_2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맛없는알밤
추천 : 0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4/14 2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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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저희 가족이 옛날에 살던 집으로 갔는데 집안이 누나때문에 어지럽혀져있었습니다. 

누나가 실제로 더럽히는건 못봤지만 꿈을 꾸는 속에서 누나가 더럽혔다 라고 알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랑 제가 "누나 때문에 방이 더러워 졌어!!" 라고 막 뭐라 하고 있는데 

그 더러운 집 안에서 개구리들이 나오더라구요 

어찌보면 메뚜기 같이 생겼을 수도 있는데 꿈 속에서는 제가 '저거 개구리다' 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색깔리 알락달락 하니 참 이쁘고 자그마한 개구리 들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개구리들을 죽였습니다. 

전부 한 7~9 마리 정도 였는데 제가 2마리 정도 죽였네요 

어이구 이거 잘 죽지도 않네 하면서 알차게 죽였습니다. 

발가락에 붙어서 살려달라고 하는 놈을 죽였네요 

깨고 나서 이거 참 이상하다 싶습니다. 

혹시 이게 흉몽일까요? 걱정되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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