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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한복을 입은 여자가 나오는 꿈
게시물ID : dream_2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edgar(가입:2007-12-26 방문:1025)
추천 : 1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14 20:05:11
꿈에서 어느 곳에 가게 된 걸로 시작을 해서
가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있지만 낮설지 않고 그냥 잘 지냈습니다.
각자의 방도 있는데 제방에서 이제 도착했으니 씻어야지 했고
씻는데 밖에서 보이는 구조가 되어 있었지만 부끄럽다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씻고 나서 다 모이라고 해서 어느 장소에 모여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누군가와 의미를 둔 팔찌가 끊어지더라구요.
사실 현실에선 있는 팔찌가 아니었지만 끊어지길래 '어 왜 끊어졌지?'하고 다시 이어보려 했지만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렇게 팔찌가 끊어지고
사람들이 이제 어디를 갈 건데 혹시 보통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게 보이냐고 옆에 있던 남자가 묻더군요.
같이 있던 한 여자아이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검은 옷....이라면서 뭐라고 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잘 들리지는 않았는데 계속 검은 색 옷을 입고 있으라는 건지 그 옷을 입은 사람만 조심하면 된다고 한건지
잘 안들려서 그냥 '네 사실 그런거 잘 봐요. 그런데 괜찮아요. 워낙 잘봐서 개념치 않아요'하니
그럼 뭐 괜찮겠지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이 쭉 오와열을 맞춰 서있는데 한쪽에만 눈보라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사람들이 오들오들 떨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옆에 서있던 어떤 여자가 불쌍해보여서 제가 입고 있는 옷의 겉옷을 벗어주려하자
또 옆에 있던 여자가 그 옷을 빼앗으려하면서 자기가 입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입고 있는 옷은 한복이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조선시대와 같은 때의 한복이었지요.
어쨋든 그래서 '안된다고 여기 이분은 너무 힘들어하시니 안된다'고 하니 자기는 부자집 딸인데 자기가 이 옷이 있어야 한다고 
그러면서 계속 불평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위에 다른 사람들을 보니 어디 하나 몸에 성한 곳이 없었고
다들 힘들어하는 것 같아보여 안쓰러웠습니다.
그런데 조금 뒤 막 지진같은 울림이 있다가 앞에서 문이 열리며 어떤 여자가 검은 한복을 입고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다 보지는 않았습니다.
검은한복치마에 빨간 꽃으로 수가 놓인 것을 보고 여자구나 했었죠.
그런데 이상한 건 그게 저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아까 그 남자에게 저건 뭐냐고 물어보자
진짜 뭐가 보이냐고 뭐가 보이면 안되는데 하면서 걱정을 하더군요.
아까 그 한 여자아이는 검은옷입은 사람을 조심하세요 하고
그래서 에이 뭐 보이면 어때...하는데 느낌이 아 이상하다 왜지?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때 한 목소리가 들렸는데
'내가 널 보았다! 내가 널 보았느니라! 내가 널 보았다!....'하면서 계속 말이 반복 되었고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자 사실 여기 있는 귀신이라고
우리가 가는 곳이 폭포인데 거기에 있는 귀신이라고 그러고
이미 아까 전부터 따라왔었다고 남자가 말해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팔찌를 끊은 것이 바로 저 검은한복을 입은 여자였고 그때는 눈에 보이지 않아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는 건데 모든 것이 그 검은한복을 입은 여자가 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갑자기 몸이 붕 뜨면서 마치 누군가 잡아가는 듯하게 끌려갔고
힘을 주어 남자의 손을 잡고 뒤 쪽으로 도망을 가다가 뒤에 있는 건물로 숨으면 될 것 같다고 해서 
끙끙거리며 가고 있는데 여자아이의 손에 닿자 꿈이 깨었습니다.
꿈에서 깨고나서 눈에 이상한 잔상이 남아있었고
불을 끄고 자는데 이상하게 눈에 빨간눈의 뭔가가 잔상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새벽에 이 꿈을 꾸고 너무나도 힘들어서 한 동안 잠을 이룰 수 없었고
검은한복이라는 것이 그리고 팔찌가 끊어졌다는 것이 너무나도 마음에 걸려 꿈해몽을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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