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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선명하고 무서운 꿈을 꾸었습니다.
게시물ID : dream_2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녹
추천 : 0
조회수 : 149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9/06 04:36:13
제가 꿈을 꾸었는데요.. 너무 선명하고 섬뜩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저는 자취생입니다. 너무 졸려서 잠을 청했고 잠이 들었습니다. 근데 누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1-2번 틀리고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전 제 친구인줄 알고 욕을 했죠 누구냐고 몇신데 들어오냐고 근데 아무 대답이 없어요.. 그리고 제 집에 행거가 있는데 거기에 2명의 사람이 걸터 앉아 있더군요 걸터 앉을 수가 없는데 목소리는 하정우 목소리고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 이름을 2번 부르더군요 그러고나서 갑자기 장면전환이 되면서 누가 절 뒤에서 끌어안고 목을 입술로 물고 빨고 했습니다. 목소리는 귀여운 여자 목소리였어요.. 그러고 또 장면전환 제가 누군가의 가슴을 만지고 물고 있더군요.. 성 행위 전에 그 애무단계? 그러고 다시 또 뒤에서 안고 목을 입술로 물고 빨고 있었습니다. 또 장면전환 제가 일어났는데 엄청난 어지럼증을 느꼈고 간신히 몸을 추스리고 불을 키려고 해도 불이 켜지지 않았어요.. 현관문을 열고 나가려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그냥 암흑이였습니다. 그러고 또 장면전환 또 누가 절 뒤에서 끌어안고 목을 물고 빨고 전 목소리만 들리고 얼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보이지 않더군요 걸터 앉은 사람들도 뒤에서 안은 사람도 얼굴이 안 보여요.. 그러고나서 누군가가 갑자기 나가라고 소리치더군요.. 나가라고 나가라고 여기 있으면 안된다고 그러고 다시 장면전환 전 이게 꿈이라는걸 자각했어요 그래서 꿈에서 깨려고 뺨을 치면서 깨려고 했는데 깨어나지가 않는거에요. 정말 그 순간부터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러고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제 눈 앞에 나타나더군요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모르고 저에게 무슨 말을 하더니 사라지셨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제가 누워있는 모습이 보이는거에요.. 정말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행거에 걸터앉은 하정우 목소리를 가진 남성이 무어라 말을 하는데 들리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그 뒤에 나를 안았던 여성의 과거가 보이기 시작하고 그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꿈에서 깨려고 발악을 했지만 뺨을 정말 쎄게 때려도 깨어지지 않았아요.. 그러다가 전화벨소리가 울리면서 깨어났습니다. 이 모든 꿈이 한시간 동안 벌어진 일이라는게 정말 너무 놀라웠습니다. 이런 꿈 한번도 꿔보지 않았는데 너무 무섭고 촉감도 선명하고 생생해서 질문드립니다. 어떤 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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