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세인트혼에서 나오는 떡밥입니다.
루드밀라와 대화를 하다보면
'세인트혼은 내꺼고 레지탕스가 지들 멋대로 쓰고 있다. 이래선 언제 '선계'로 돌아갈지 모르겠다'
새로운 선계 떡밥.
캡틴 루터 모습을 보면 뿔이 있음 그리고 대화를 하다보면
'용으로 변신할수 있냐고? 할 수 있지. 나는 용족이니까 근데 세인트혼을 부수고 널 잡아먹을지도 몰라'
라고 대화함 뒤에 부분은 가물가물하긴한데. 결론은 용족 떡밥. 뭔가 바칼녀석들이랑 느낌이 다른것 같음.
이름없는자 였나. 암튼 그 사람이랑 대화하면
'이름을 잃어버렸다. 거기선 아무도 불러주지도 않았기 때문이지'
'너를 본적이 있다. 이계에서... 이계를 수천년간 떠돌아다녔지 너도 곧 떠돌아다니게 될꺼야.'
라고 말함. 이계 방랑자 떡밥.
그리고 새로 던져진 제국군 vs 공국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