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은 70이지만 벌써 세번째 100층 등정을 하는 그래플러!
300층을 깼네요.. 1년간의 공백이 없었다면 700층쯤 깼을지도...
법석 항아리를 깔까 하다가.. 아 그래도 그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최소한 끼고 놀 장난감은 뽑히는게 낫겠지. 법석은 껴보지도 못하는게
태반이니..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