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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253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스터피자헛★
추천 : 0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9/28 14:26:56
디레지에 환영이나 뭐시기 같은거 나올 쯤
걍 쩌리 당시 만렙 70 토네 키우면서 강맹공 스파 셋만 죽어라 모으면서
가끔 왕유랑 비명 장사나 하던 사람입니다
와우 대격변 급의 대전이가 일어난다고 해서 다시 복귀를 해볼까 말까 해볼까 마알까
고민중인데 어떤가요 할만 한가요?
솔직히 키리x(아 그냥 엑스입니다)의 약속이고 믿음이고 가슴이고 나오면서 이른 스파(격가 전직)
하면서 접었는데.... 3d 게임을 싫어하는 성격상 던파만한 게임이 없긴 했어요...
아 예전 학토 하나 먹으면 '올 ㅋ' 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할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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