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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박 민망했던 썰
게시물ID : dungeon_262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비된노예
추천 : 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27 23:33:11
수라로 헬던도는데 어떤 학생이 옆에 앉음

걔네 아빠가 이 형 잘해? 하니까 학생은 이룰 수 없는 수준이라함(뭘... 난 너때 공부 포기하고 이만큼했단다)

근데 난 수란데... 걘 소울키우고잇더군요..... 시밤....

자기 소울은 약하다고 한탄하는데 하.....

진빌마 연습하다가 걍 갑갑해서 경매장에 잇는 심파도 800에 걍 사버림

애가 제꺼 너무 처다보더군요 흠흠... 얘야 니가 보는 이 직업이 던파 천민중 하나란다... 흠...

심파도 사니까 확실히 보스전에서 많이 까고 시작하는건 좋더군요 비싼 값을 함

옛날엔 보스고 뭐고 20프로 뎅강이었는데 그 옛날 포스는 안나오더군요

여튼 틈날때마다 초롱초롱 처다보는데 약캐모습 안보여주느라 고생햇네여(그냥 크루를 굴릴걸)

엄마가 불러서 적당히 하고 나왓는데 학생이 되게 순수해보이고 아빠도 아들이랑 게임하려고 노력하는것같아 보기 좋았어요

근데 그 학생 렙 60후반이던데 설마 아수라 키우진않겟지... 아수라 똥인건 알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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