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으... 공팟이 무서워집니다.
게시물ID : dungeon_327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금이
추천 : 0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3/25 03:38:45
구하드는 마스터리 맞는 걸로만 항마 90이상 맞추고 공략 및 개념만 숙지한다면 1, 2분 더 걸리더라도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이가 있는데 메탈을 받고, 메탈 분이 나가시니 마이를 한 분 더 받고 그냥 출발 하려고 하시길래 뭔가 쎄한 걸 느꼈는데

꿈성 1번 방에 살파를 키시길래 마이분이 살파 꺼달라고 하셔도 무시하시더니 두 번째 판에서 방 정리하고 나서야 왜 그러냐고...

2번 방에서도 하나씩 잡는 중인데 어그로는 데페님인데 구경하시다가 갑자기 다 잡지도 않았는데 다른 애한테 귀문반을 날리시고

아직 덜 잡았다고 그만하라고 해도 말을 듣질 않으시니 참 답답했습니다.

데페님이 이 때 죽으시더니 본인은 코인이 2개 밖에 없으니 써달라고 징징.

3번 방에서 수라님이 아무런 상의도 안 하시고 갑자기 애들을 다 모으더니 끔살할 뻔. 어떻게 위기를 넘기고 28호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셨는고 하니

다들 성축 썼는거 아니냐고 되물으심. 허허

그 외에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생각만 해도 암이 걸릴 것 같으니 줄이겠습니다.

같이 계시던 마이님이 잘 캐리해 주셔서 그나마 살만 했지, 이 분도 결국 마지막 고블린에서 팅. 그 전에 팅겼더라면 정말 다 때려치고 싶은 기분이었어요.

오유 팟에서는 실수가 있더라도 웃어넘길 만한 그런 것들인데,

공팟은 헬게이트를 바로 열어버리는 트롤링을 아무런 생각 없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미칠 것 같아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