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혼의돌 27개 모았는데요
전 그냥 하루하루 모아서 진혼만들고 리버만들면 되겠다 싶었어요
예전에 비목 비팔 따듯.. 그냥 따면 되는줄 알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퍼뎀케릭이라.. 12강도 해야하고
그러면서 강화비용도 나가야하고..
리버도 여러번 실패할텐데..
지금 27개 모으던걸 중단하고..
앞으로 한두달가량 진고던 돈다 생각하고 돈을 모아서
12강화가 된 리버를 사는게 이득일까요?
생각해보니 하루입장권 60만원과 사라져버리는 영혼들 합쳐 약 100만원이라 치고..
50일이면 5천만원..
리버 한번 합성 도전할때마다 약 500만원..
10번 시도 5천만원...
노강 리버만드는데 약 1억원+@정도와 그만큼의 시간이 드는데..
음...
진고던 돌듯 그냥 탐브노가다나 해서 돈모으는게 현명한가 싶어지네요..
진돌 27개따위 무시하고 지금이라도 일찍 포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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