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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느낀다. 13강을.날린게 무슨 짓이었는지...
게시물ID : dungeon_388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룡이
추천 : 2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7 04:43:26


내가 백번천번 잘못했다...

11강가는데만 몇천이 드는데...

운좋게도 스트레이트로 뜬 널 보고
내가 아는.것이.없어 쉬이 뜨는줄 알고 

아무생각없이 떠나보냈구나...


리버를 사고싶어도 지갑은 바짝말라 칼박주머니도 못사는구나...



하아....


핫핑크로 반짝이는 나의 뿅망치여
다시 돌아오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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