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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이트 나온 시점부터 꼬였어요.
게시물ID : dungeon_4019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우요
추천 : 1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15 18:50:59
제가 나이트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야심차게 나이트 출격 ->사람들 반응은 알다시피(뭐냐 저 핑X은??) -> 던파팀 당황(이상하네 잘먹힐줄알았는데;;)

-> 이렇게된이상 카오스만 내고 나머지 2개는 뒤로 미룬다->부랴부랴 3월부터 9월까지 업데이트 내용 공개

-> 4월거너 2각(몇가지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준비한거니 꽤 잘나옴) ->5월부터 삐걱대기시작 밸패를 발로했는지 반발이 어마어마함

-> 밸패는 2차도있으니 기다려달라 ->6월 안톤레이드 버그(무한 안토니움), 직업간 밸런스 문제로 또 망

-> 그와중 2차밸패에서 천수는 심해를 밑으로탈출->7월 쿠노이치 무난하게 넘어감(몇가지 버그가 있었지만....)

 -> 8월 법사2각 스킬이나 컨셉 사전유출, 일러(죽인다냥)부터 시작해서 각종 버그(발가벗기 라든가), 요상한 스킬 등등으로 아직도 원성이 자자함

-> 9월 프리2각 업뎃 10일정도 남은상태에서 어떠한 자료도 없음(유저들이 스스로 짱깨정보를 번역해서 구해야 하는정도)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덕에 중요 업데이트들을 급하게 만드느라 줄줄이 소세지로 헛점이 발견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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