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라는 케릭은 옛날부터 롤러코스터를 상당히

많이 탄 케릭이죠.

쩔 최강자였다가 블래스턱이었다가....

하지만 지금은 상당히 좋고 또 재밌습니다.

내가 뎀딜의 끝을 보겠다 이런것만 아니면 어느 정도의

적정선까지는 저투자로 고효율을 볼수 있고 레이저 라이플

이라는 쿨 짧으면서 강한 기본기도 있고 말이죠.


혹시 런처 안해보신분이 있다면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