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초창기때부터 한 유저인데요
지금은 이제 레이드다 뭐다 엄청나게 차이가 너무 나니
할맛을 잃어버렷네요....
다른분들은 다 에픽이니 레전더리니 뭐니 하는데
나는 거의뭐 초보수준 템이니
여태껏 내가 뭐했나 생각이들기도 하고.
예전엔 뭐랄까 스피드감이랄까 빠른감에 재미를 느끼기도 햇는데
너무 턱없이 높아져버린 스펙(?) 요구사항 때문에 할맛을 잃어버렷고 할말을 잃어버렷습니다.
운까지없어서 몇년간 절탑돌아도 뭐하나 먹는게없고
이제와서 다시키울려니 암담할뿐이고 시간도없고 정말 막막하네요
진짜 제가 왜 던파하는지 모르겟네요...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거같네요
그냥 지금 있는거 다 지르고 강화 수십번 성공해야 될까 말까 겟네요...
운도없고 답도없는 저 대체 왜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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