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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 아아 너무하네요..
게시물ID : dungeon_45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렁이
추천 : 0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09 02:26:29
오늘 하루동안 사탑사기 3번이나 당함.. 억울해서 사탑 때려칠까 그냥 파티해서돌까 하다가

그냥 한번 믿어봐야지 하고 사탑쩔받았어요.. 이번엔 사기 아니더라구요

도중에 저랑같이 쩔받았던 한소울님이 

'이벤섭에서 왔는데 바칼오길 잘했네요 ㅎㅎ 사람들 인심도 좋은것같고' 이러는데.. 창피한기분도들고..

근데.. 사기당한 충격에 정신줄 놓고있는가운데.. 아까 쩔받았던사람한테 다시 쩔받으려고 13만골드를 올리는게.. 실수로 130만골드를 올려버린거에요..

거래완료되버렸고.. 눈치챈순간 그 웨펀놈은 그대로 파티나감.. 친추해보니 접속안되있음..

기분나쁘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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