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몇년만에 템빼기 사기를 당해보네요.
리즈뱃(브레맨+3) 2100만에 판다고하여...
월초라 많이 싸졌는데 얼른 사야지 하면서
절탑을 돌던중이라 바로 귓을함. 내가 사겠다고.
부케에 돈빼와서 그채널로 갔더니 먼저 트레가옴.
솔직히 브레멘3칭호같은 인기종목은 그가격이면 금방 사감
그때 눈치챘어야하는건데. 말도없고 쿨거랜가싶어서
왼손은 Esc에 와있었으나. 확인누르면서 템이빠지는걸 보는데도 왼손이 움직이지않더군요.
그리곤 그 생퀴는 접종...
하... 수많은 시도하면서 결국 제가 걸렸는데 접종하고 심장쿵쾅거리면서 성공했다고
희열을 느끼고 있을 그생퀴 생각하니 너무 극혐..ㅠ
두세번 확인들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