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받은 검마+피통 늘어난 진누골 1분 30초

32초~121초

모두가 죽을 거라고 예상했던 럴커세팅입니다.

본섭 넘어오면서 자체 간격 감소가 달렸죠.

그런데 간격 감소 기준이 마속9셋+진누골급 몬스터 기준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딱 들어맞게 패치가 되었습니다.

사복검-강 효율도 좋아져서 풀히트를 가정하여 계산한 글이 있는데,(http://todayhumor.com/?dungeon_467135)

풀히트가 되니 이전에 비해 데미지도 상승했습니다.

특별한 점이라면,

위 링크의 발과 혈지부분을 읽어보시면 될 것 같고...

추가적으로 발에 대해 언급하자면,

솟아오르는 횟수 감소로 인해 발의 딜타임 자체가 줄어들어서 굉장히 쾌적합니다.

발을 쓰고 난 후 쿨이 돌아오는 동안 혈마인이나 갈로아, 혈지를 켜면 다음 발의 쿨이 이미 돌아온 상태라서...

그것 때문에 딜로스가 좀 있었는데 손해를 덜 본다는 거죠.

쿨감쪽으로 보자면,

정자극이 복리로 까였다고 해도 마속에 혈지 쿨감옵 자체가 없다보니 단리 20%랑 똑같은 결과라서 괜찮네요.

쿨감패치 전엔 투함포 지속시간 끝날 때 혈지 한 번 더 썼으니 30초쯤 되었다면 지금은 35초쯤 됩니다.

또한 7재련으로 던진 혈마인이라는 점도 감안하셔야 할 것 같고,

피통 늘어난 진누골 기준, 패치 전 럴커로는 1분 50초 정도 걸렸는데 시간 단축이 꽤 많이 됐네요.(http://todayhumor.com/?dungeon_465474)

제가 영상을 잘라놔서 그런데 풀버전으로 보시면 패치 전후 딜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무홀이 죽었다고 하나 자체 딜타임감소와 c키 캔슬 기능에 힘입어 문제 없을 거라고 봅니다.

고정되어있지 않아 갈늪으로 딜하기 힘든 적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