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던파를 하면서
한번도 스토리에 관심이 없다가
대전이 이후 스토리 폭망 - 스토리 개편 후 좋아짐
이라는 말을 듣고
성비 하나도 안쓰고
퀘스트 세너개씩 밀리는거 그냥 스토리 보려고 일일이 깨는중인데
썩...기대 미만이네요...
온라인 게임이 뭐 그렇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보면 훌륭한 정도지만...
쫌 아쉽네요
그냥 평생 던파스토리 모르고 해야겠습니다ㅠㅠ 성비나 빨아야지...
북의쉼터가 스토리가 망했다던데
마침52렙짜리 작정캐로 깨는중이라 더욱 그렇게 느끼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