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셋팅은 거의다 끝내놓고 어벤저라는 인식이 가로막아서 가기 힘들었던 일톤 공팟을 처음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퇴마로 오지게 꿀빨면서 댕겼는데.... 어벤저로 처음 가보려니 두려움이 ㅂㄷㅂㄷ)
파티원
정홀, 마도(갓열로), 소울, 어벵이(저)
파티원 세분이서 이모탈이다! 라고 반겨주셨습니다...주르륵....
메타몽셋팅으로 다녀왔는데.... 어벤저가 어떤식으로 딜을 넣는지 처음 보셨다고.......
파티원들이 쌔서 저는 한것도 없이 클리어 ㅂㄷㅂㄷ......
토그가 장판의 디버프와 갓열로에 녹는 모습을 구경했습니다
일톤 5판 내내 구경만 한거 같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아무튼 어벤저도 일톤 다닐만합니다!
(가면 다들 신기해서 받아줌.....)
템셋팅
크로니클 : 죽가6
레전더리 : 괴충벨트, 중압감의눈(낄게 없어서 낌), 그림시커 얼굴가리게
법석 : 섀이드의 눈물
무기 : 12허무낫
스위칭 : 꺼썩피, 추영칭호
이제.... 거형3셋을 딸때까지 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