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는.. 목적이 되면 있는 아이템들을 팔아서 충당해볼 예정인데

 

고민입니다. 항아리는 얼마전에 우요의 줄기탄 먹어서 생돈 500만원 날렸고, 헬러닝은 코소하나 없이 초대장 올인나서..

 

 

프사는 9셋을 맞췄고 로맨틱 장전중입니다.  속강은 애매해서 보류중이고요.

 

12강 티켓을 사서 진혼을 따러 다녀야 할지 아니면 한두 캐릭을 정리해서 12강 광무신을 사야할지 12리버를 사야할지 고민입니다.

 

 

12강 티켓은 저렴한데 진혼따러 다니기 여러세월인것 같고... 강화도 문제고..

 

일톤이나 레이드 생각은 없고 이계나 진고던 정도만 무난하게 돌수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