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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술사 세팅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503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갈매빛_영혼
추천 : 0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8 15: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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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이치로 절탑등반하여 파멸의 철퇴를 얻게 되었고, 이벤트를 활용하여 11강 5제련을 해둔 상태입니다.
다름아니라 2각 이후 현재 발라보다는 니콜의 딜량이 엄청나다는 얘기가 많다보니 세팅에 대해서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3차 이계 세트템중에 스파이더 프린스 세트랑 암흑의 파괴자 세트가 교복으로 취급받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얘들을 언제 모을지는 모르겠지만 마일작으로 차조를 모아서 세트 하나를 완성시키려고 합니다.
또한 지나가는 템으로 균차세팅에 있어서 니콜 녹기부여를 모을지 기요틴 붉기를 모을지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어떤 세팅이 더 효율적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캐릭에 투자가 거의 안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속강 법석과 아바타는 곧 사줄 예정입니다.
2015 대박기원 크리쳐 상자를 구매해둔 상태이고, 25레벨을 올려주는 크리쳐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또 드리고싶은 질문은, 마공-마공보주 삼바칭호를 사용하고 있는데 로맨틱으로 바꿔야 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네요.
만약 로맨틱이라면, 독공을 써야할지 마공을 써야할지도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줄 요약
1. 파멸의 철퇴로 니콜? 암파기요틴?
2. 마공-마공보주 삼바칭호 -> 로맨틱? (독공? 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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