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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공대원때문에 골치가아픕니다.
게시물ID : dungeon_511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복치
추천 : 0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6/13 23: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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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3주전부터 공대를운영하기 시작해온
신생공대장입니다.
그런대 공대원 한명이 말썽이라 머리가아프던차에
오늘 사건이 터져버렷네요.
본인은 홀리오더로 공대장을운영하며 다리화산을
포지션으로 뛰고있습니다.
그런대 함포 부화장의 파티에서 메카닉한분이
문제가 있네요.
음 토벌자체까지는 크게 문제가되는것은아닙니다.
인성이라고할까 마인드라고할까
현재 저희 함포파티는 오늘로써 7회차토벌을 
완료햇지만 단한번도 토그의벽을 넘지 못
아니 않앗습니다.
조합자체가 힘든건 이해하지만(광호제,소울,홀리,메카)
첫공대 출발부터 토그에서 몇번 꼬이더니
우리파티는 토그를잡을수없다 시간낭비다.
마을에서 쉬자 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함포파티에 실친이 숨어있기에 전 그걸 두눈으로 보았지만 첫공대출발부터 소란을 일으키기 싫어 넘겨 버렸습니다. 이때 제가 단호하게 쳐냇어야 햇을지도모릅니다.
그후 토그에선 한번도빠짐없이 들어가지말죠
하는척하죠 나가죠 다른파티원이 깨보자고함에도
공대장으로써 힘든건알지만 클리어할수있게 
노력해보라고 권고까지햇지만 반복이었습니다.
결국 오늘 다른파티의 공대원분들에게
그모습이 발각되어 피드백이들어왔지만
그에대한 대처는 사과가아닌 변명과자기합리화
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얼마전 토벌페이즈에선 마테카에서 알이터지는대
지금 안깨도된다 놀면서하자 라며 클리어를 하지말자
쉬자 라는주장을하며 클리어를 지연시켯고
그날화산은 터질뻔햇습니다.
전 내일을 마지막으로 칼을 뽑아들겟습니다.
정말 나름 스펙미달인원에겐 추후
스펙업을 약속으로 컨트롤이 미달인 인원에겐
숙련을 약속으로 직업군이 좋지않아도
열정과 그케릭에대한 이해도로 받아왔지만
정말 이번엔 참을수가없네요.
깊은밤 속으로 썩히다가
열받아서 글하나 남깁니다. 
출처 삼주정도 고민하다가
결단의 칼을뽑으려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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