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세인트님 알키 두분 저 에게느 마테카
오늘도 평화롭게 일톤을 돌러 갔어요!
그리고 에게느 방에 입장하자마자
에게느는 첫입장부터 헛잡뒤 땅에 내려오지않았고 개한테도 물리고 ㅠㅠ 이상한 여자 두명이 칼로 막찌르네요 ㅠㅠㅠ불쌍한 에게느
약 피 300줄을 공중에서 숟가락딜로 맞는 고통을 경험시켰습니다[사악]
그리고....마테카에서
야 니가 우리 동생괴롭혔냐?
마치 마테케의 분노가 구현된것 마냥 보호막은 겹겹히 둘러쌓여 보징을 걸고도 한대때리면
50프로가 까이는 신기를 구현했고
구슬을 넣으려갈라고할때마다 미친듯이 때려 구슬역시 각개격파 당하고
결국 마테카의 정의구현은 성공해 파티는 터졋답니다!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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