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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던파의 캐릭터 설명
게시물ID : dungeon_534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리카짱
추천 : 10
조회수 : 1439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8/15 00:50:45

<귀검사>

0.png

이들은 그냥 단순한 증후군감염자들이다.

한쪽 손에 귀(鬼)가 들어갔다,마(魔)가 들어갔다라는 소문은 그냥 자신도 감염될지 모른다는

마을주민들의 공포가 부르는 헛소리일 뿐이다.

 

카잔증후군이라는 병에 감염된 이들은 한쪽 손이 비정상적으로 뒤틀려,

강력한 악력과 폭주되어 멋대로 움직이는 살인손을 가지게 된다.

마이어왕국의 메이지들이 임시방편으로 봉인의 고리를 지급하여 이들은 하루하루를

자신의 손으로 죽어버리는 공포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이들이 바라는것은 단 한가지 희망

자신들과 같은 병에 걸렸던 슈츠발트 공화국의 제왕 반 슈발트

그는 그랜드마스터의 경지에 올라 자신의 귀수를 제압하고 최고의 부와 영광을 누리고있다.

귀검사들이 바라는 것은 단 하나 

그와 같은 인생과 영광을 다시 찾는 것!

 

<거너>

2.png

이들의 존재는 사실 인간계에 최대의 굴욕을 보여준 결과가 되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하등한 종족이였다라는것을 이들이 증명시켜준 것이다.

거너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인간이아닌 천계인

애초에 거너라고 불리우는 이유도 인간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강력한 신기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신기를 거너들은 "건(Gun.)" 이 라고 불르며 호기심많은 인간들에게 지식을 주었다.

 

이들은 원래 천계에서 인간계의 존재도 모른 체 살아오다가, 일연의 사고나 색다른 세계를 향한

고의적인 모험으로 내려온 존재들이다. 인간계에서 먹고 살기위해 이들은 신기의

제작기술을 인간에게 가르켜주었고, 인간들은 이들을 내새워 자신들의 영토를 넓히기위한

전쟁의 도구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웃긴 것은 두 나라의 세력과 취향에 의해 천계인의 대접이 틀리다는 것이다.

최고의 기술력을 천계인을 통해 얻은 마이어왕국은 천계인을 왕처럼 대접해주는 것과 달리

슈츠발트 공화국은 그들을 경계하고 변방으로 내몰았다.

 

이들이 대접을 어떻게 받든.. 좋지 않은 시기에 지상으로 내려왔다는 사실은 비극이다.

 

 

<격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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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의 극의에 한계는 없다!

격투가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무도의 경지,수련과 강력한 힘의 조합의 기술을

사용하는 파이터들이다. 

흔히 말하는 계룡산의 도인의 밑에서 배운 무술이랄까?

이들의 능력은 인간의 상식을 넘어선 극악의 파괴력이다.

속세와 인연을 끊고 한계를 넘고 넘는 일상을 반복하던 이들은 세상에 닥친 혼란과

멸망의 기운을 느끼고 하산한 자들이다.

이들의 무공은 인간의 힘을 띄어넘은 수준이며, 인간의 "힘"을 초월한 "차크라" 라는

넨의 능력의 일용해 가공할 파괴력을 낸다.

일종의 마법사라고 볼수도있지만 이들의 능력은 가공할 신체의 수련을 통해

자연히 습득한 신체의 보답인 것이다.

 

 

<마법사>

3.png

"우리가 소녀의 모습을 하고있는 이유는 시대가 원하는 취향이 로리가 대새이기 때문이지!"

갑작스럽게 마을을 휘저으며 생기발랄하게 다니던 붉은머리와 붉은눈의 소녀 군단.

그녀들은 항상 10세의 소녀의 모습을 하며 사람들의 눈길을 끌며  돌아다녔다.

치한에게 몰려 파이어볼을 쓰기 전까지는 말이다

사람들은 이들을 매우 두려워하는데 그 이유는 이들이 마족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인간의 사념을 먹고 마법과 생명을 유지한다.

사념을 이용해 마법을 사용하고 사념을 통해 음식을 먹지않고 생명을 유지하는것이다.

이들이 인간계에 때거지로 출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마계에 침범한 18 사도들의 등장이였다. 

이들의 등장으로 현재 마계는 사도들간의 세력경쟁으로 인한 죽음의 전쟁터.

사도들은 이미 인간계에 눈길을 뻗치며 세력을 뻗치려 하고있다.

이들의 등장은 인간계의 대 위기 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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