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게랑 여기밖에 글을 안올려서 연게에 쓰긴 모하고 겸사겸사 쓰네요
오늘도 일톤4캐릭 미라드 10캐릭 부캐릭2개 피로도 오링 하고
동생이 케잌예약해놨대서 정말 나가기 싫었지만 한 3시쯤 나갔는데
역시나 커플들이 우수수 또 역전이라 사람도 바글바글
초음속으로 케잌찾아와서 예수님생일 축하하고
어머니랑 동생은 영화보러 가고 전 다시 프로던파인으로써 던파에 매진하다
혼자막걸리 반병정도 하고 장실 가려고 나오니 눈이 내리네요
원래 일찍자서 이제 슬슬 자려 했는데 술이 더 땡기네요 안주는 다먹고 참치캔하나있는데 이걸로 먹자니 모하고,,
아 그리고 내일이면 명예렙 59달성 할꺼 같으니 미리 나눔예약 할께요
내일 밤12시전에 소소한 나눔 할께요 시간은 랜덤..
술먹고 쓰니까 두서가 없네요 .. 눈이나 펄펄 내려서 커플들 묻혀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