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던파 초보입니다. 11월 말에 시작하여 이제 곧 2월 중순이네요
그 사이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든창력이 올라간듯)
그전글을 읽지 못한분들을 위해
11월 28일이네요 62를 찍었습니다 (첫케릭 점핑케릭) 아마 이게 시작후 2~3일 차였던가? 기억은 잘 안납니다 ㄷㄷ
이게 12월 1일이네요 70을 넘기고 처음 오유에 인사를 드린 날입니다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아직 이계를 안간 상태였어요(이계패턴을 확인중)
이게 지난번 글 올릴때 올린 사진이었어요 (아수라 9셋 완성, 세인트 차조 모으는중, 버서커 2셋? 3셋? 이었죠?)
짜잔 이게 오늘입니다 아수라는 그대로에요 (노가다용으로 전락) 버석은 메멘 9셋이되었습니다(노가다용으로전락중) 세인트는 새로운 이계퀘스트의
힘으로 9셋을 완성하고도 차조가 500개가 남았어요...(차무룩) 그리고 창쟁이 ㅋㅋ 곧 만렙이네요... 그리고 새로운 케릭터로 넨마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카이쳐를 목표로 하고 있습죠 홀리는 오늘부터 일톤 갈생각이에요 (레이드도 조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