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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질을 해서인가 이상하게 운이 좋았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596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리스페
추천 : 0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25 22:25:43
던파 돈 빚좀 갚으려고 5만원 지르고 간 헬.
120장만에 암칼반(금까지 묻음!) 얼공낫에 1코소.
물론 이 뒤에 득은 없었으나 나눔 헬에서 하나 더 먹었죠.

그리고 아침에 빙고판 초기화다! - 빙고 가운데 클릭 - 증보권 ㅎㅎ

...증보권 아직 쓰지도 않은거 2개 있었...

아무튼 바우 보장 10-11 시도를 눌러놓고 뒤로 돌아서 멍때리다가 다시 보니 성공.

그런데 영축시 정신력이 2799. 저, 신경쓰여요!
결국 최상급(88%)법석을 최상급(91%)법석으로 만들어서 정신력 1 올렸습니다. 2800 달성...

그리고 레이븐 뒤공탄을 사주고 레이븐 키우다가 빙고판에서 또 증폭기 '1'개.
아무 생각 없이 깔창 무기(성물 무기)를 보다가 0증폭이 되어도 마을 정신력 3000이 넘는다는 것을 기억 후 증폭 누르고 뒤로 돌아서 노래 좀 부르다 보니 11

...?

참 운이 좋은 하루였어요.






암칼반은 프라임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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