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 지인이랑 같이 게임하는 것도 아니고 거의 솔플위주라 던파에 대해 많이 모르는데 아바타가 있는 게 그렇게 좋은건가요? 저의 게임 신조중에 하나가, 현질과 캐쉬질을 하지 말자- 라서 아직 창고 업글같은 것도 안하고 꾸역꾸역 해서 이제 알프라이라로 넘어왔어요. ㅋㅋ;; 근데 거미 소굴 중간부터 마나 허덕이고 랭크도 잘 안나오고 그러더라구요. 마스터로드에서 A가 한계라 킹스로드를 못 가고 있음; ㅠㅠㅋㅋㅋ 이전까지는 킹스로드 기준으로 평균 SS 이상 띄우고 그랬는데 ㅠ아후 길 다니다보면 다섯에 세명이 압타를 입고있고 한명은 날개달고 다니더라구요. 좀 부럽긴 한데 구하려면 돈 많이 들거같아서 좀 꺼려지기도 하고... 초보는 던파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 그냥 물약 빨면서 만렙찍는게 원래 순리인가용? 참고로 저는 오즈마 서버의 남그플입니당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