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창인 캐릭은 뭐가 부족하구나 싶으면 지금 있는것에 고스란히 몇을 줄 생각은 안하고
꼭 뭐뭐를 줄 테니까 대신 뭐뭐를 삭제하고 고치고 등등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생각해봐도 뭔가 하나를 더해주는게 쉽지 뭘 더하고 대신 뭘 빼고 주물럭거리는게 밸런스 맞추기 어렵지 않는가..?
본인들이 밸런스 감각이 탁월하다못해 스타1급이라고 착각하는건지 맨날 뭔가 한다고 하면 화부터 나네요.
그리고 대격변은 또 6월... 배메도...
보아하니 2016년에는 밸패로만 질질 끌어서 한해 가겠네요.
딴동네에서는 수시로 하는 밸패
대놓고 유세 떨어가며 챕터 써가면서 하는 꼬라지 하고는